닛산 리프(페이스리프트) 외부 주행거리 가격 출시일

닛산 리프(페이스리프트) 외부 주행거리 가격 출시일

4살짜리 2세대 리프는 작은 변화를 겪는다.

10여 년 전에 출시된 닛산 리프는 대중 시장용 EV의 초기 도입으로 이 자동차 회사에 스포트라이트를 주었다.

대부분의 다른 자동차 회사들은 그들의 1세대 EV만을 출시하고 있지만, 여기 이미 5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가지고 있는 2세대의 Leaf가 있다. 게다가, 2세대 리프는 가벼운 화장품 업데이트로 중간 주기 리프레시를 환영했다. 2022년 닛산 리프에서 인테리어, 파워트레인, 레인지(385km, WLTP)는 그대로다. 업데이트된 전동 해치백은 2022년 4월에유럽에 상륙할 예정이며,다음과같은 변화가 있다.

 

목차

 

 

2022년 닛산 리프 외부

닛산 리프(페이스리프트) 외부 주행거리 가격 출시일, 2022년형 닛산 리프(Nissan Leaf)는 앞면, 바퀴, 뒷면 등에 새 닛산 로고와 같은 경미한 외관 수정이 특징이다. 브이모션 그릴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크롬 서라운드도 없어져 더욱 깔끔한 글로스 블랙 룩을 연출한다. 게다가, 우아한 검정색 페시아를 가진 16인치와 17인치 알로이 휠 디자인이 새로 나왔다. 2022년 닛산 리프에서 유니버설 블루와 마그네틱 블루의 두 가지 새로운 색상 옵션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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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닛산 리프는 새로운 로고, 새로운 합금, 그리고 두 가지 새로운 외장 페인트 옵션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업그레이드가 없다. 이미지: 닛산

실내

내부적으로는 2022년형 닛산리프가 핸들에 새 로고를 붙인 것 외에는 아무런 업데이트도 받지 못하고 있다.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을 제공하는 ProPilot 기술을 계속 탑재하고 있다. 리프(Leaf)는 스스로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정지, 시동 및 유지할 수 있다. 닛산커넥트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그리고 커넥티드 카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닛산의 즉각적인 포커스

닛산 리프(페이스리프트) 외부 주행거리 가격 출시일, 닛산은 세계적인 칩 부족에도 불구하고 아리야 전기 SUV를 최대한 빨리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자원을 배치하고 있다. 미국 내 아리야산 납품이 2022년 가을로 예정돼 있으며, 아리야는 2022년과 2023년 적어도 리프와 공존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닛산 EV의 아 디트야 자이라즈 마케팅영업담당 이사와 통화한 그린카리포트에 따르면, 아리야는 예산에 따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동차회사가 리프(현재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차 모델)를 위에 두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한다.

아리야의 CMF-EV 플랫폼은 미국 시장을 위한 미래 닛산 EV 제품군을 창출할 것이다. 닛산 COO 아스후니 굽타는 2021년 3월 블룸버그에 "SUV와 세단의 전기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미지 – 닛산

닛산은 아리야와의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해 미국 리프의 가격을 4000달러 인하했고, 그 결과 세액공제를 받은 엔트리급 닛산리프는 2만875달러부터 시작하는 반면, 엔트리급 아리야는 3만9625달러(세액공제를 받은)로 2배 가까이 오른다.

그리고 세액 공제에 대해 말하자면, 닛산은 출시 이후 누적적으로 165,710대의 EV(즉, 리프!)를 판매하면서, EV 판매량 20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3만5000대의 EV 판매량을 기록한 2023년경부터는 미국 닛산 EV가 더 이상 7,500달러의 크레딧을 받을 수 없게 됐다.

 

닛산 리프(페이스리프트) 외부 주행거리 가격 출시일, 내년까지 리프를 판매대에 유지하는 비결은 2022년 닛산 리프(페이스리프트)가 도입하겠다고 약속한 경미한 연식 업데이트가 될 것이다.

닛산 리프 명판의 미래

닛산은 2025년 사상 첫 전기차인 '리프'를 크로스오버 차체 스타일로 대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전기차가 오르면서 선구자 리프(Leaf)의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닛산

닛산은 2021년 미국에서 1만4239대의 리프를 판매해 라인업 중 가장 판매 속도가 느린 업체로 꼽혔다. 대유행 연도에 이어 YoY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는 게 위안거리지만 경쟁사인 셰비 볼트 가족은 리콜과 배터리 결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만4828대를 판매했다.

닛산은 2021년 7월 선덜랜드에 있는 영국 공장에서 2025년부터 EV 크로스오버를 새로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기욤 까르띠에 닛산 유럽 CEO는 오토카에게 크로스오버 EV가 리프를 대체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주요 이미지 원본:닛산